- 황토체험공간 102, 황토볼체험공간 25, 황톳길 230m 조성 예정 - 청주시는 ‘금천배수지공원 황토체험공간 조성사업’을 착공했다고 밝혔다. 이 사업은 도심 속에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건강 황토 체험 공간을 조성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.

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원 중 하나인 금천배수지근린공원(상당구 금천동 330번지)에 말랑말랑한 황토를 체험할 수 있는 황토체험공간 102 지압 효과가 좋은 황토볼체험공간 25 황톳길 230m를 조성한다. 황토체험공간에는 황토가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안개 분수시설도 설치한다.

또한, 발바닥에 묻은 황토를 씻기 위한 세족시설을 마련하고 시민 편의를 위해 그늘막 3개소와 앉음벽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. 총 사업비는 2억원이 투입되며, 오는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.

시 관계자는 “전국적으로 맨발걷기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, 시민 분들의 황톳길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”이라며, “시민...